레인보우에 대한 상황
문제는 레인보우의 경우인데 대만까지 잠시 지켜보게 되더라도 이후 변경에 대해 사전적인 준비가 필요하기에 미리 설문을 진행하고자합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경우 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 라는 곡에서 진행이 됩니다만 아쉽게도 금일까지 진행된 상하이 공연에서 구성되지 않았습니다. 대만까지 잠시 상황을 지켜보게 되더라도 이후 변경에 대해 사전적인 준비가 필요하기에 미리 설문을 진행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세트리스트보고 판단한 결과 퍼스트, 1기 위주의 세트리스트라고 판단이 됩니다.
2기의 곡이 한곡도 편성이 되지 않았고 타 국가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세트리가 1기에서 2기곡이 삽입되는 등 크게 변화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된다면 레인보우쪽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높고타 프로젝트로의 변경이나 취소를 고려할수밖에 없게 될듯합니다.
어제의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하여 미리 두 기획을 내부에서 구상하였고 어느것이가장 현실성 있으며 어떻게 진행할지라는 부분은 저의 독단으로만 판단하기 어렵기에 아래의 두 프로젝트중 어느쪽의 참여를 원하시는지 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1기 위주의 세트리스트 편성상 빠지기 어려운 미라이티켓에 대한 첫 실현(전구역 요소로드, 무대앞에서부터의 파란 블레이드의 파도타기)이나 이전까지 성공한적이 없던 사실상 난이도가 상당한 No.10의 기획을 진행하는것인데
No.10의 경우 해당 곡에서 1,2,3…9까지의 색상을 각각 순서에 따라 변경하여 회장을 물들인다는 포스라이브의 기획이었습니다. 이 기획의 경우는 미리 색을 설정해 둘 필요가 있다는 점과 실제 참여시 속도가 상당히 빠른편에 속해 변경 속도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현재 생각으로는 No.10을 이전에 가사에 따라서 색을 구간별로 들어올리는 레인보우와 접목시켜서 진행하는 안은 어떤지 어느것에 더 참여를 하고싶은지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아래 이해를 돕기위한 유투브 링크입니다